휴스턴교차로
신문보기
교차로신문
[문의전화]
  • 전화 : 713-827-0063
  • 팩스 : 713-827-0018
국제뉴스
RSS RSS 주소 복사
  • 바다에 빠진 여성 "살기 위해 노래 불렀다" 극적 구조

    한밤중 이탈리아 반도와 발칸 반도 사이 아드리아해를 항해 중이던 유람선에서 바다에 추락한 40대 여성이 10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 여성은 "추위를 이기기 위해 바다 위에서 밤새도록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가디언과 BBC 등 영국 언론은 20일 유람선 '노르웨이 스타'에서 떨어진 케이 롱스태프(46)가 추락 후 약 10시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롱스태프는 19일 자정쯤 크로아티아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향하던 유람선에서 떨어져 바다에 빠졌  [hstkcr - 18.08.31 00:22:59]

  •  공연장서 핸드폰 50개 훔친 범인, 비법은 수영복

    한 소매치기범이 영국의 록 밴드 로열 블러드(Royal Blood) 콘서트에서 50여 개의 휴대폰을 훔쳐 달아났다가 검거됐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보도했다. 그러나 5,10개도 아니고, 어떻게 50개 이상을 혼자 털 수 있었을까. 비밀은 바로 옷 안에 껴입은 전신 수영복이었다고. 꽉 끼는 수영복 틈새마다 휴대폰을 끼어 고정해, 스스로 인간 금고로 변신했다. 루마니아 국적의 건설노동자인 22세 남성 알린 마린은 11월 18일에 아레나 버밍엄에서 열린 콘서트에 갔다. 하지만 그의 목적은 음악을 즐기려는 것이 아니라, 음악에 취하고 흥  [hstkcr - 18.08.31 00:21:46]

  •  우는 아기에게 자기 젖 물린 아르헨티나 경찰, 경사 승진

    병원에서 울고 있던 생후 7개월 아기에게 젖을 물린 아르헨티나의 여성 경찰 셀레스테 아얄라가 경사로 승진했다고 가디언이 22일 보도했다. 지난 14일 그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처 어린이병원에서 순찰 중 울음소리를 듣고 아기에게 자기 젖을 물려 달랜 사진이 공개되면서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서 큰 화제가 됐다. 당시 아얄라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근처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당직을 서고 있었다. 그는 병동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병원 관계자와 얘기한 후 아기에게 젖을 물렸다. 아기는 여섯 자녀를 키우는 여성의 아들로, 최근  [hstkcr - 18.08.31 00:18:25]

  •  스페인서 파인애플 마약  적발

    스페인에서 파인애플 속에 마약 67kg을 숨겨 들여온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스페인 경찰은 파인애플을 이용해 코카인을 밀반입한 혐의로 7명을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3명은 마드리드에서, 4명은 바르셀로나에서 체포됐다. 이들은 파인애플 속을 파낸 뒤 코카인이 든 원통형 용기를 속이 빈 파인애플 안에 넣었다. 코카인에 들어 있는 화학 성분 냄새를 감추기 위해 용기의 겉면을 파인애플 과육인 것처럼 왁스(밀랍)나 노란색 파라핀으로 코팅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파인애플 한 개당 약 800~1000g의 코카인이 들어 있었다.  코  [hstkcr - 18.08.31 00:17:38]

  • 전 세계적으로 술과 연관된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연 280만명에 달하며, 15~49세 연령대의 10명 중 1명이 술과 연관된 질병을 앓거나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최근 권위있는 의학전문지 랜싯에 게재됐다.  논문은 술로 인한 사망자에 술 연관 암, 심혈관 질병, 폐결핵 등 감염 질병 사망자는 물론이고 상해 사망, 자해, 교통사고사, 익사 및 화재사 등을 포함시켰다.  워싱턴주립대 건강측정평가연구소의 에마누엘라 가키두 교수는 "가장 놀라운 사실은 아무리 적  [hstkcr - 18.08.31 00:15:06]

  •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교회 성직자들의 아동 성폭력 관련 기록을 공개하라는 사회적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 가톨릭교회 성직자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1000여 명의 아이들을 상습적인 성폭력을 했으며, 이를 가톨릭교회가 은폐해 왔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난 가운데 교황의 아일랜드 방문을 계기로 사제들의 아동 성폭행과 관련된 교황청의 기록을 공개하라는 사회적 압력이 거세게 일고 있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4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오는 25~26일 아일랜드 방문을 앞두고 전 세계 13억 명을 대  [hstkcr - 18.08.27 14:00:29]

  • 북극 '마지막 보루' 그린란드 해빙 무너져

      지구 온난화 속에서도 북극 얼음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져온 그린란드 북부 해안의 해빙(sea ice)이 사상 최초로 무너져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3일(현지시간)CNN은 북극에서 가장 오래되고 두꺼운 얼음인 그린란드 북부 해안 해빙이 사라져 없어지고 바다로 변한 모습을 최근 전문가들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린란드 해빙은 두께가 최대 20m가 넘어, 아무리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더라도 마지막까지 제 모습을 유지할 것으로 전문가들을 예상해왔다고 CNN은 지적했다.    [hstkcr - 18.08.27 13:59:20]

  • 브라질 오지 아마존 부족, 드론 촬영으로 발견

      브라질의 아마존 유역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기록 사진들 가운데에서 16명의 원주민이 정글지대와  숲을 개간한 경작지를 통해 걷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브라질의 국립원주민재단 푸나이(Funai)가 21일 밤(현지시간) 공개한 이 사진 중의  원주민 한 명은 활과 화살을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푸나이는 실은 지난 해에 오지의 원주민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드론 촬영을 실시했지만, 그들의 연구조사를 보호하기 위해 이제야 발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아마조  [hstkcr - 18.08.27 13:56:50]

  • 고교생들이 만든 꿀, 日 전국콘테스트 최우수상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札幌)시의 고등학생들이 실습으로 학교 내에서 만든 꿀이 일본 전국 꿀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NHK에 따르면 삿포로시 주오(中央)구에 소재한 시립 삿포로오도리(札幌大通) 고등학교는 6년 전부터 학생들이 공동작업의 일환으로 학교 내에서 양봉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 축제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이 꿀이 이달 열린 전국 꿀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오도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키우는 꿀벌은 총 10만 마리로  [hstkcr - 18.08.27 13:55:09]

  • '최악 경제난' 베네수엘라 국민들 상한 고기도 먹어

      풍부한 석유 매장량으로 한때 베네수엘라의 사우디아라비아라고 불렸던 베네수엘라 제2의 도시 마라카이보. 과거에는 많은 다국적기업들이 진출한 번화한 도시였지만 이제 마라카이보애소 과거의 영화는 더이상 찾아볼 수 없다.  베네수엘라는 지금 최악의 경제 위기로 수도와 전기도 사치품이 됐다. 마라카이보 역시 예외가 아니다. 지난 9개월 간 되풀이되는 정전으로 냉장고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많은 정육점들이 상한 고기로 인한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상한 고기들도 헐값에 판매하고 있다.  경제 위기로 수입이 줄어든  [hstkcr - 18.08.27 13:52:57]

  • 아베 일본총리 자민당 총재선거 출마 공식선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22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자민당 관계자를 인용, 아베 총리가 26일 가고시마(鹿児島)현을 방문해 자민당 지부 모임에 참석할 것이라며 이날 공식 출마 선언 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고시마는 아베 총리가 지난 2012년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간사장에게 졌던 지역중 하나다. 당초 지난달 초에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서일본지역의 폭우로 방문을 취소했었다. 이번   [hstkcr - 18.08.27 13:49:54]

  • 사우디, 여성 정치운동가 첫 참수형 집행하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6일 여성 정치 운동가 이스라 알-곰감(29)에게 사형을 선고한 사실이 20일 뒤늦게 알려졌다고 미들 이스트 아이(Middle East Eye)가 보도했다. 사우디는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의 승인을 받는 대로 그녀에 대한 사형을 집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에서 여성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것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정치 활동을 이유로 여성에게 사형이 선고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이스라 알-곰감에 대한 처형은 참수형으로 집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유럽 사우디인권  [hstkcr - 18.08.27 13:47:59]

  • 중국 관영매체 트럼프 풍자 영상 유튜브 게시

      중국 관영 매체가 중국에 대한 무역 공세를 취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우 감사한다는 풍자 영상을 게시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글로벌TV네트워크(CGTN)'는 지난 20일 유튜브에 게시한 '고마워요 트럼프, 당신은 대단해(Thanks Mr. Trump, you are GREAT!)"라는 제목의 영어회화 동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풍자했다. CGTN는 "중국과 미국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왜 두 나라가 합심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알려준 충  [hstkcr - 18.08.27 13:46:49]

  • 독일가뭄으로 농사 '완전히 망쳤다'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작황과 수확이 매우 저조한 독일 농부들이 정부의 긴급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독일농부협회의 요아힘 푸크빌트 대표는 22일 곡물 수확량이 전 5년 간 평균에 25.6%나 미달되었다고 지적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올 농사를 "완전히 망쳤다"고 말해도 과장이 아닌 상태라고 대표는 이날 베를린 기자회견에서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또 몇 달 간 "비를 간절히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은 다른 유럽 지역과 마찬가지로 지난 4월 이후 뜨거운 날씨  [hstkcr - 18.08.27 13:44:22]

  • "메카순례 참가 8만명 이집트인 33명 현지 사망"

      올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연례 순례(하지)에 참가한 이집트인 중 현지에서 급작스런 건강 악화로 사망한 사람이 벌써 33명에 달한다고 22일 이집트 보건부가 발표했다. 이처럼 사우디 순례중 사망한 이집트인들은 연령대가 50대에서 80대에 걸쳐 있으며 "혈액 순환의 급격한 강하"가 가장 흔한 사인이었다. 올 메카 하지에는 전 세계에서 240만 명의 무슬림이 몰려온 가운데 이집트 순례자는 모두 8만4000여 명이다. 이 가운데 33명이 사망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7만 명 정도가 메카 하지에 참가했으며 이 중  [hstkcr - 18.08.27 13:42:1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