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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고객 안전 위협”… 우버, 런던서 퇴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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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hstkcr
  • 19.12.06 0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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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601

 

차량공유 업체 우버가 영국 런던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

영국 런던교통공사(TfL)가 25일(현지시간) 우버의 정식 영업면허 갱신 신청을 불허하기로 했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런던에서는 현재 4만5000여명의 우버 운전사가 영업 중이다.


런던교통공사는 현재의 우버 시스템에서 특정 운전사 계정에 허가받지 않은 운전자가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승객은 당초 자신이 예약한 운전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모는 차량에 탑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공사는 이 같은 사례가 최소 1만4000회 이상 발생했다며 “고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위반 사항을 포함해 우버 측의 실패 사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그동안 비즈니스 모델과 안전 관련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취했다며 런던교통공사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이미 헤이우드 우버 북유럽 및 동유럽 지역 담당 사장은 “지난 두 달 간 우리는 런던에 있는 모든 우버 운전사를 조사했다”며 “우리는 운전사 신원을 확인하는 강력한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얼굴확인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런던교통공사는 2017년에도 우버의 5년짜리 영업면허가 만료되자 공공안전 등을 이유로 이를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 우버는 소송을 제기했고,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 판사는 지난해 6월 우버에 15개월간 런던에서 영업할 수 있는 면허를 승인했다. 이후 공사가 또다시 2개월의 한시 영업면허를 승인했다가 이번에 다시 불허 결정을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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